제4회 전국 목회자 말씀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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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3-29 08:18 조회3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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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전국 목회자 말씀 세미나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룸'이라는 주제로 지난 3.25()부터 3.27()까지 23일 동안 대구교회 본관 2층 소집회실과 순모임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금번 말씀 세미나는 전국 각지에서 목회를 하고 계신 목사님과 사모님들, 그리고 대구교회에서 파송되어 국내외 각지에서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형제자매들을 포함해서 90여명이 함께 말씀을 듣고, 순모임을 통해 말씀을 되새김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금번 말씀 세미나는 지난 해 가을에 개최된 제3회 세미나 비해 양과 질적인 모든 면에 풍성한 잔치가 되었습니다. 제3회 세미나에는 참석자가 60명정도였는데 금번 세미나는 9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더욱 고무적인 것은 말씀 세미나에 처음으로 참석하신 목회자들이 30명정도나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이번 참석자들의 경우, 제3회 말씀 세미나에 비해 더욱 다양한 지역에서 참여를 했는데, 대구경북지역 목회자들을 비롯해 광주, 전주, 구례, 군산 등 호남지역 목회자들, 대전과 공주 등 중부권, 그리고 수도권에서도 서울을 비롯해서 남양주, 가평, 송탄, 평택 등 다양한 지역에서 말씀 사역에 대한 깊은 갈망을 가지고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금번 세미나의 핵심인 주제 강연(말씀)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룸'이란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김치현 목사님께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1부 '사람의 위치 회복, 2부 '예수 안에 포함됨', 3부 '그리스도와 연합', 4부 '그리스도의 형상'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 1부에서는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과 계획은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사회를 갖는 것인데, 사람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생의 위치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전제로,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사람의 위치로 회복을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사람의 원형임과 동시에 푯대가 되는 분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우리의 구원의 목표라고 하셨습니다.

 

제 2부에서는 많은 신앙인들이 알고, 또 믿고 있는 예수님의 대속적 죽음의 단계를 뛰어 넘어 사도들의 증거처럼, 예수의 죽으심 안에서 우리가 죽었고, 예수님의 죽으심이 우리를 위한 죽음이라는 사실이 경험되어질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발견되고, 예수님과 내가 한 운명으로 알아지게 된다고 하셨다. 또한 십자가는 사람이 기대했던 모든 것이 끝나는 자리이며, 내가 누구인지를 보여 주는 명백한 자리이며, 최종적으로는 십자가를 통해서 예수님과 내가 동일 시 되는 유일한 자리라는 사실을 말씀하셨습니다.

 

제 3부에서는 '그리스도와 연합'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그리스도와 연합을 위해서는 그와 함께 죽고 함께 살아야 연합하게 되는데, 오늘날 행해지는 침례와 성찬 의식이 죽음을 피해가는 의식이 되었고, 의식적인 예배와 찬양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게 되었음으로,  우리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서 산 제물이 되고, 우리 자신이 예배가 되는 사람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될 때,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사람은 결코 혼자 완성되지 않고 연합으로 완성되며, 인생의 성공은 일의 성공이 아니라 연합의 성공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제 4부에서는 '그리스도의 형상'에 대해서 말씀했는데, 하나님의 최종적인 목표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하여 하나님의 거하실 온전한 처소가 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사도들이 소망이 우리의 소망이 되고, 우리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어 질그릇에 보배를 담는 사람으로 변화할 때, 우리에게 하나님의 형상이 나타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특별히, 금번 세미나에서 이현래 목사님께서 특강을 하시기로 되어 있었는데, 건강이 좋지 않아서 병원에 입원하시게 되었고, '기독교회의 위기와 해답'이란 주제로 15분간의 병상에서의 육성 녹음 말씀은 참석한 모든사람의 마음을 뜨겁게 하였고, 한국의 기독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회자들의 참된 사명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금번 말씀 세미나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목회 및 사역 공유의 시간 -  목회를 어떻게 할 것인가?' 시간이 있었는데, 이 시간을 통해서 여러 목회자들이 진심어린 간증과 고백이 참석자들 모두가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고, 우리 모두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습니다.

 

한 목회자께서는 “저는 지금까지 40년동안 목회를 했지만 저의 말씀을 듣고 신앙생활을 했던 성도들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참된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참된 양식을 주지 못했습니다. 설교 잘하기 위해서 성경도 보고, 주석도 보고, 많은 분들을 만나서 배우고 많은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현래 목사님을 말씀을 듣고 나서 나 자신부터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변화해야 하고, 내 안에서 경험된 그리스도만을 전하는 것이 사역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이제부터라도 남은 인생을 통해서 단 한사람에게라도 참된 복음을 증거하기를 원합니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금번 세미나 기간 중에 빼어 놓을 수 없는 시간 중의 하나는 세 명의 대구교회 형제자매들의 간증시간이 있었는데, 첫 날에는 김윤동형제, 그리고 둘째 날에는 노우경형제, 최영의자매 순으로 이어진 간증들은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일생동안 자신 안에서 변화되고 체험된 그리스도를 간증함으로서 참석하신 목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미 공지된 바와 같이 말씀 세미나 행사는 앞으로는 매년 3월과 9월 넷째 주에 연 2회 개최키로 하였으며, 제 5회 말씀 세미나는 2019.9.23.()3.25() 기간 중에 개최키로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가 복음이 땅 끝까지 전해지기를 갈망하는 가운데, 이 복음이 전해지는 통로가 되는 목회자들을 소중히 여기시고 말씀 세미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소망하시는 이현래목사님과 김치현목사님, 그리고 동 행사를 적극 후원하는 박찬해형제의 갈망이 있어 앞으로도 지속되고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동 말씀 세미나 행사 준비와 진행을 위해 식사와 안내, 장소 정리, 방송, 청소 등의 봉사를 담당해주신 형제자매님들, 또한 행사로 인해 여러 가지 불편함을 감수해주신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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