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 집회를 마무리하며

페이지 정보

용환수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5-14 16:50 조회1,087회 댓글1건

본문

  


2019년 봄 집회는 마지막 복음이라는 주제로 두 분의 목사님과  미주와 지역교회에 파송된 장로님들의 말씀 그리고 전 교회가 함께 참여하는 연합집회였습니다목사님께서 병원에 입원해 계실 때 봄 집회 주제는 무엇으로 정할까요? 여쭈었더니 더 이상 다른 복음은 없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복음이 마지막 복음이다. ‘마지막 복음으로 하자.” 하셔서 봄 집회가 준비되었습니다.  

 

마지막 복음으로 주제가 정해지고말씀하실 분이 정해지고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이 효용 장로님의 무방부제 소시지, 이 성규 장로님의 맛있게 구워진 양고기, 정 한성 장로님의 무교병과 같은 떡, 그리고 김 치현 목사님의 잘 익은 김치, 주의 손에 이끌려 과정을 거친 변화된 인격으로 우리에게 자신들을 분배해주셨습니다. 이 현래 목사님은 네 가지 음식을 연합이라는 상에 차려 놓으심으로 온 교회가 배불리 먹고도 열 두 광주리가 남은 넘치는 잔치가 되게 하셨습니다.

   

잔치가 이렇게 잘 진행되도록 도와준 각 방면의 여러 섬김이님들집회의 시작과 마침까지 수고로운 일들을 담당해준 상황실 섬김이들, 교회 시설을 자기 몸처럼 돌보는 섬김이들, 방송실과 음향 담당 섬김이들, 교회 집회 때마다 홍보 현수막을 디자인해주고 담당해주는 섬김이들, 다양한 연주와 노래로 교회를 풍성케한 악단과 찬양 섬김이들, 먹고 마시고 놀게했던 식당 섬김이들과 카페 섬김이들.. 그리고 말씀하신 분들과 각 섬김이들...  .  크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교회의 주인이었고 교회를 돕는 배필이었습니다. 23일간 우리 모두는 교회의 머리되신 그리스도를 더 깊이 경험하고, 표현하고 다시 공급받고 누리고 확장되는 삶을 살아낼 수 있었습니다모든 것이 은혜로 시작되었고 영광과 찬양으로 추수됨을 감사드립니다.

 

이번 봄 집회를 통해 넉넉히 먹이시고 채우신 우리 주님은 우리를 다시 각자의 정해진 자리, 경작지로 흩으셔서 우리가 보고 누린 것을 증거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가을을 준비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가을 집회가 더 기다려지나 봅니다!!

 

집회 기간 물심양면으로 은혜 베푸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리며가을 집회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권기열님의 댓글

권기열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놀라운 생명을 자신으로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잔치에 만방을 부르도록 미리 불러주시고 누리게 하신 주님을 찬송합니다! 환수형님 수고하셨습니다 ^^!

최종적 사회의 이상을 제시하는 대구교회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헐티로 1280(용계리 205번지) 전화:053-768-3900 팩스:053-767-3900

Copyright(C) 1997~2018 DAEGU CHUR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