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열납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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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회 작성일18-08-26 10:20 조회1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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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9.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열납되기를

 

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3.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4.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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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주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주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8. 주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주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9. 주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주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10.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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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주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창조의 말씀]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시편 19 계시의 말씀에 대한 노래이다. 1-6절은 하나님의 창조를 노래하고, 7-14절은 하나님의 율법을 노래한다자연계시는 경이로움은 있지만 인격적 친밀함이 없고율법(특별계시)은 온전하지만 주신 이의 마음은 모르면 계명이 되어버린다온전한 소망은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까지 주께 열납되는 것이다.

 

성경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책이 아니며사람이 로봇처럼 받아쓰기 한 것이 아니다성경은 하나님 나라에 눈이 열린 사람의 증언이다하나님 말씀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 되었다는 것은 사람의 경험과 이해의 과정을 거쳤다는 말이다이해와 해석을 거쳤다는 것을 깨달으면내가 아는 것을 절대적 최종적인 것으로 여기지 않고 문자에 매이지 않게 된다.

 

성경은 왜 계시이고 하나님 말씀인가그것은 하나님의 입장에 눈을 열어주기 때문이다하나님의 입장과 사람의 입장은 다르다(55:8,9). 한 알의 밀알은 자기가 보존되기를 원하겠지만농부는 밀알이 땅에 떨어져 많은 밀알들이 되기를 원한다마찬가지로 사람은 추수하시는 하나님 입장을 알아야 생로병사의 길에서 는 희노애락의 모든 과정이 온전하게 해석될 수 있다.

 

[구속의 말씀]

 

주의 법은 완전(건전건강)하여 영혼을 소성시키고

주의 말씀은 사람을 살리기에 완전하다는 것이다. ‘영혼의 소생은 직역하면 숨을 회복시킨다는 뜻이다모든 것에 우선하는 것은 사람을 살게 하는 것숨을 쉬게 해 주는 일이다자신이 은혜와 긍휼이 필요한 사람인 줄 알면성경 속에서 영혼을 소성시키는 말사람을 살리는 말씀을 찾게 된다.

 

주의 증거는 확실(신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확실하다는 말은 신실하다는 뜻이다신실하고 진실한 것은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이다어려운 일을 당할 때마다 지혜가 필요하다십자가는 우리에게 일어난 모든 일을 열매로 추수할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이다.

 

주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지혜는 꾀를 부리는 것과 다르다하나님의 일은 결코 계교와 술수로 되지 않는다가장 지혜로운 삶은 십자가를 내 운명으로 알고 사는 것이다주의 교훈에는 인간사에서 발견되는 인위적 행위계산된 행위정치적 행위남에게 보이려고 하는 행위가 없다.

 

주의 계명은 순결(투명명백)하여 눈을 밝게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라 하였다(6:22). 하나님의 말씀은 선악의 판단에 밝게 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양식에 눈을 밝게 한다생명의 양식이 되는 것만을 취하고 양식이 될 것만 말하게 된다그런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순결하고 투명해질 것이다.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성경의 언어는 연단을 거친 사람들의 입에서 나온 말이기에 순금보다 순도가 높다우리가 아무리 아름다운 말로 주님을 표현한다 할지라도 성경의 언어만큼 순도 높고 아름다울 수 없다.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하나님 말씀은 하나님의 다루심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전부 자신의 얘기이다시편은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실 때 체질적으로 하나님 하시는 일을 즐거워하도록 지으셨다는 것을 보여 주는 말씀이다그래서 말씀이 들리게 되면 꿀송이처럼 달다고 고백하게 된다.

 

[새 언약의 말씀]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

열납되다는 말은 제사의식에 사용되는 말로써, ‘합당하다’ ‘마음에 들다는 뜻이다시인은 제물 대신 자신의 말과 생각이 주께 열납되기를 기도했다말과 생각까지도 주님의 마음에 든다면 얼마나 정결하고 아름답고 복된 인생이겠는가.

 

바울은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12:1) 하였다몸이 산 제물이 된다는 것은 몸과 말씀이 하나 되는 것이다말과 마음과 삶의 일거수일투족이 하나님의 만족이 되는 것은 예수 안에서 내가 발견”(3:9)되고 예수와 연합”(6:3-5)될 때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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