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 자기를 사랑하는 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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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미영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1-09 07:24 조회44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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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자기를 사랑하는 본성 >


아말렉은 가깝고도 먼 사이이다.  출애굽을 가로막은 적이다.

 

애굽은 육신의 세계를 상징하는 것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부유한 나라다. 출애굽은 그 애굽을 나오는 일이다.  



그것은 우리가 육적인 인간을 빠져나오는 길이다. 

육적인 내 자아,  육적인 인생,  육적인 사회,  육적인 국가를 빠져나오는 일이다. 


그런데 아말렉은 그것을 못 빠져나가게 가로막는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학대받는 애굽에서 얼른 나올 것같지만 그렇게 안 된다. 

그래서 바로는 열번이나  붙잡을 수 있었다. 



결국 육의 세계를 빠져나오는 것이 그렇게 어렵다.  

지금까지 내 자아, 내 자존심, 나 자신을 신뢰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따라가려니까 막연하고 막막하다.  



그래서 교회생활 안에 들어와서도 초태생이 멸할 때까지 망설이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인생의 역사이고, 

인생의 본성을 표현한 것이다.  



육과 거역과 자아를 탈출해 나오는 것이 바로 출애굽이다.  



이것을 가로막는 대적이 아말렉이다.  

이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것이다.  



결국 우리는 아말렉과의 싸움

즉 육,  자아,  인간성과의 싸움이다.  



그것이 항상 남아서 뭔가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방해하고 

괴롭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  안에서 가장 처리하기 어려운 것이 육이다.  


타락한 본성, 선악과를 가지고 자기 스스로 선악을 판단하는 본성,

하나님을 대항하고 자기를 사랑하는 본성,  


이것이 하나님에게 가장 어려운 것이다.


삼상(15:1-35)

순 노트 p268


화답:)

하나님에게도 어려운 일을 보게 된다. 


인간의 자아, 자존심은 그럴듯해보이지만   자기를 사랑하는 본성으로 결국에는 하나님을 대항하는 것이다. 


보암직도하고 탐스럽고 지혜로워보이는

그 열매는 결국 

롯이 뒤돌아본 소금기둥과 같이

쓸데가 없는 것이다. 


인간의 위치는 영원히 흙이다. 

아무것도 아닌 비참한 것 같지만

씨를 가진 농부에게는

늘 새로운 것을 심어 무궁한 것을

소출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가장 낮은 흙의 자리에까지 오셔서

함께 죽고 함께 사는 독생자를 주심으로, 


연합생명 안에서 하나님께 사용되고

하나님과 함께 사는 길을 보내신 것이다. 


흙을 사랑하는 주님의 마음을 찬송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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