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와 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변명주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2-06 13:44 조회152회 댓글0건

본문

석가,  즉 부처가 오기 전  세상 사람들은 생노병사에 매여

살고 있었다

그때 사람들은 생노병사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그래서 부자들은 인생을 낭비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인생을 소비했다

그들은 자신이어떤 존재인지도 모른채 그저 세상에 휩쓸려서 이리저리 

돌아 다니다가 아무 뜻 없이 헛되이 죽어서 세상에서 사라졌다


이걸 보다 못한 석가가 ,사람들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쓸모 없다고

느꼈던 자신 안에서 너무나도 엄청난 것들을 알려주고 끄집어 내 주었다


그러나 현실 이라는 한계안에 묶어 있던 사람들은 그 말을 알아듣지 

못했을 뿐더러 석가가 열어 놓은 생노병사에서 자유롭게 되는 길도 갈려고

하지 않았다


풀어 놓아 줬는데도 두려움 때문에 자유롭지 못한 동물처럼 

자유를 줬는데도 거기까지의 여정이 만만치 않다는 이유 때문에

그저 석가가 알려준 방법만 되풀이 해서 말할뿐 단 몇 사람만 제외하고

많은 사람들이 가지 않고 있다


그래서 그 방법들이 자신의 마음을 갈고 닦는 수단으로....

또 복을 비는 주문으로 탈 바꿈 되었다


그리스도께서 오신것은 오래전부터 많은 은혜를 입었지만 은혜뿐만 아니라

은혜 주신분 까지 잊어버린 이스라엘민족을 깨우려 오신것이다


사람들이 떡에 매여 온갖 악행과 모든 비굴한 짓을 하며 살아 갈때 그 분은 떡이

아니라 말씀으로 살아야지 사람답게 사는것이며 하나님 앞에 산 사람으로

사는 것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 주셨다


사람들이 세상에 붙잡혀 세상 주인에게 자신의 모든것, 즉 영혼까지 던져 주며

경배하고 있을때 아주 짧은 인생을 관장하는 자에게 충성할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값없이 은혜를 주시는 분에게 경배를 할것을 말씀 하셨다


자신이 매일 말씀만 묵상하고 매일 교회만 가는것을 자기 할일을 다 했다

생각하고 매일 말씀을 만나듯 가난하고 외로운 형제들을 만나지 아니하고

자주 교회를 가는 것 처럼 그들을 찾아가서  함께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말씀으로 알게 하셨다


주님은 강한자에게 묶여 있는 우리들을 풀어 주려고 혼신의 힘을 다 하셨는데

우리는 또 다시 스스로 강한자에게 다가가서 자신을 묶어 놓았다


우리를 다시 새롭게 살게 하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는데 우리는 십자가를 바라

보거나 주님만 영원히 십자가에 묶어 놓아 새롭게 될길인 부활을 없애 버렸다


말씀으로 거듭난것 같고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살고 있는것 같고

이게 다인것 같은 기분으로 살고 있지만 마치 모든것이 현실과 같지만

그게 꿈이라면 꿈에서 깨지 않고 그 속에서 사는한 착각이라는 것을

모르는것 처럼 우리는 계속해서 그 착각 속에서 살아갈것이다


그리스도와 석가는 다 사람들을 다르게 살게 해 줄려고 하신 분들이다

그 분들의 가르침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갔더라면.....


마치 물에 처음 들어가는 사람처럼  처음 들어가기가 두렵고  어렵지만 물 속 깊이

들어가면 갈수록 마음이 평온해지고 정신이 맑아진다는것을 안다면

사람들은 너무나 많이 달라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속박에서 풀려나 자유롭게 된 자신을 대면하게 될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종적 사회의 이상을 제시하는 대구교회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헐티로 1280(용계리 205번지) 전화:053-768-3900 팩스:053-767-3900

Copyright(C) 1997~2018 DAEGU CHUR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