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일기(제3회 백일홍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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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우석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2-06 22:55 조회214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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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선 누님의 제3회 백일홍 그림이 전시되고 있어서

둘러 보게되었다.

새로 그린 열 다섯 점이 전시되고 있었는데

본인은 미술에 소질이 없다고 강조해 말하지만

이화여대 미대 출신 답게 회수를 거듭할수록

숨겨진 누님의 그림 솜씨가 더 한층 발휘되는 것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이번에는 작품마다 제목을 붙여 놓아 관람에 흥미와 이해를  더해주었으나

한점 한점 관람자가 따로 의미를 부여해 가며 관람하는 재미도 솔솔할 것 같다.

 

나는 단지 백일홍 씨았을 뿌리고 물주었을 뿐

하늘이 각양 각색의 꽃을 피워내어 많은 사람들이 생명의 신비를 함께 맛보는 것만으로 족한데

이리 이야기하는 백일홍 그림으로까지 변화 되어지니

참 재미있기도 하고 흥미롭기도하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그림 백일홍 찾아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고대해 본다.

 
 

댓글목록

조강령님의 댓글

조강령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은 전혀 모르지만
참 단순한 이그림을 보면서 언니가 어떤분인지, 교회가 어떤곳인지가 누려져요.
아무것도 없어보여요.
서로 다른 다양한 그냥 인생이라는 사실.
헌데 거기서 펼쳐져가고 있는 주님자신의 간증, 주님의 영광. 표현...
그안에서 이런것도 저런것도 우리의 모든것이 버릴것이 없어지고
참 귀하고 소중한 모든것으로 비춰와요...
에스겔골짜자기의 해골떼같던 우리인생이지만
주님안에서 새덩어리로 함께 모이면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이 되는구나...
그래서 주님을 전하고 전하는것외엔 아무것도 없는
주님자신외엔 다른복, 다른길, 다른구원이 없는 그길로 이끌리고 이끌리고 계시고
다만 그안으로 우리를 부르고 계신 언니가 누려져요
주님안에서 감사와 찬송만 남네요...

글구 주님과 하나요 교회와 하나요 따로가 아닌
그래서 주님의 자랑이 교회의 자랑이 내자랑인 오빠를 누리면서
더욱 흙 죽음 빈껍데기.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내위치가 더욱 누려져요...
참으로 나를 나되게 하시는 참복되고 아름다운 흐름 무지감사요...
아멘, 할렐루야~~

염경선님의 댓글

염경선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의  더위와 나의 설사병이 여기까지 연결되네
더위와 설사로 멀리가지 못하고
카페만 출근하는 상황이 꿈도 꾸어보지 않은
전시회를 3회 씩이나 하는 요상한 일을 벌이게 했어
거기에 우석의 퇴직으로 인해 백일홍을 심고 기르고 하게됬고
어떻게 이렇게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는지.
나를 아는 누가 염경선이 70나이에 이런 일을 벌일줄 알았으랴
하나님도 모를일이었지.
ㅎㅎㅎㅎ 전우석과 염경선  초창기 멤버이지만
개별적으론 마주앉아  정담 나눈적이 없는데
이렇게 짝지어지니 참 사람일은 모를일이네
ㅎㅎㅎ 고맙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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