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리시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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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은희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2-11 13:47 조회382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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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후손..
성령으로 잉태하사..
처녀에게서 낳아졌다..

항상 그 부분에만 도달하면
이상하게 작동오류인지
기계가 멈춰 버려서
아.. 다음 기회에.. 하고
넘어갈 수 밖에 없었는데,
어제 말씀을 듣고서야 감이 오네요

모르는게 당연했어요
사람의 개념 안에는 없는 거니까요
그래서 옛 사람들이
그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었을까요
자기 인생에서 자기로서는
설명이 안 되고 말이 안 되는..
도저히 나로서는 어찌할 수 없던 부분에서 점프할 수 있었던 경험들..
그래서 성령이라 했을까요

저도 제 인생 가장 캄캄했던 때
그 새벽별로 오신 목사님으로 인하여ㅠ
새로운 세상을 만났고
교회로 이끌려진 거니까
말하자면 저에게도
처녀에게서 잉태되었다고 고백할 수밖에 없는 경험이 있다는거죠 ㅠ

예수 그리스도가
연결고리가 되고 중보자가 되셨죠
그래서 예수가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고 하나봐요

말씀이 들리고 그 마음이 만져지고..
넘 신기하고 감사한 세계ㅠ

난 사람을 좋아할 수없는 사람이거든요
부모든 형제자매든
쉽게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말을 못하고..
겉치레로도 그 말을 할 수 없어서..
너무 메말라 있어서..
나만 이상한가.. 했는데ㅠ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
사람을 살리는 생명
그것을 표현하는 이에게 자꾸 이끌리게 되니..
왜 이런 맘이 생기나
나 안 그러고 싶은데 왜 자꾸 끌리나
오히려 너무 힘들었는데..ㅎㅎ

이제 사람을 좋아할 수 있게 된거 같아요
그 마음을 주신거 같아요ㅠㅜ


그리스도를 몰랐던 세월들..
지금 돌아보니
하루 같기만 했던 그 일상의 날들까지도
모두 계수하게 됩니다
왜 그랬던가
왜 이랬던가
모두 하나님의 손길이 닿아 있었구나..
늘 내 곁에 계셨고 내게 머물고 싶으신 하나님이셨지만..
내가 칠흑같이 캄캄해졌을 때
비로소 보이게 되었구나!

목사님과 형제자매들로 인하여..
교회 안에 유유히 흐르며 죽은자를 살리시는 그리스도의 그 생명으로 인하여..
제게 그 길을 자꾸만 열어보여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주님♡


댓글목록

장지영님의 댓글

장지영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할렐루야
언니 저도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었는데
사랑합니다는 고백이 매일 나온 사람이 되었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은 그 자리에서 만나지는 것이 놀라워요
십자가에서 뛰어내리지 못하는 예수의 운명을 인정하는 그자리가 처녀가 아들을 낳는 자리더라고요

최용범님의 댓글

최용범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 있는 사람. 아니 사람은 향기나게 지어졌는데.........
마음도 입술도 가리워져서 향기를 발하지 못한.......
미워하고 노여워하고 메마름에 가슴절이도록 아파도 하고
이곳에서 눈이 녹아 흘러내리고
그자리에 향기가 그리스도의 인격의 향기가 봄의향기처럼 소록소록 피어오르네요

이창용님의 댓글

이창용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희 반갑다!
작년 여름에 교회동산에서 물 주던 생각이 나네.
은희의 간증과 고백을 통해서 은희를 더 깊이 알게 된다. 잘 살고 있어서 고맙다. ㅎ

최은희님의 댓글

최은희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빠 감사해요^^
첫자리 생각하다 보면 오빠가 늘 떠오르네요
교회 구석구석 오빠의 눈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듯 동생들이 잘 지내고 있는지 일일이 챙기시는 그 맘..  그 맘에 교회 올 맛이 더 난다는..ㅎㅎ 올 여름에도 비 안오면 불러 주세요♡

채성윤님의 댓글

채성윤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희야!!,
너의 글이....
주님께드리는 사랑의 세레나데로......들리는구나!!!!
나도 너와 함께부르고 싶다!!!!
우리함께 .....주님께....부러드리자!!!!,

김준영님의 댓글

김준영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할렐루야 은희가 사랑방 생각지도 못하였네 ㅎㅎㅎ 새벽별 초롱초롱 밝히 빛나시는 한새사람들이 모여 온전하게 건축되어지는 이나라 안에서 함께라서 행복하구나 형제가 누군고 울순장님 맞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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