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심기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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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지영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5-16 05:42 조회32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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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현래목사님을 작년에 우울증이 넘 심할 때

찾아뵌 적이 있었다

목사님께서 여러가지 물으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너랑 친했는데 교회에 나오지 않는

김인숙이는 어떻게 지내느냐는 것이다

 

​나로서는 넘 심각했던 상황에서 목사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니깐 의아했다

그때 아프면서도 속으로 이분은 정말로 씨밖에

관심이 없구나 참농부의 맘을 가지신 분이구나를 알게 됐다

그래서 몸이 회복되면서 제일 먼저 한 일이

김인숙언니에게 전화한 일이었다

펑펑 울었다

그때부터 교회에 나오지 않는 형제자매들이

보고싶어서 한동안 전화하고 찾아다녔다

십년세월을 뛰어넘어서 만나서 펑펑 울었다

목사님께 보고 싶은데 집나간

자식들 얼굴을 다시 보여드려야겠다싶었다

그런데 만났을 때 당장 돌아올 껏 같았던 형제자매들이

그 담에 전화하면 전화도 안받고

아 하나님의 때가 있구나를 알게 됐다

목사님이 작년에 씨가 완성됐다고 하셨다

벼농사로 치면 모판만드는 일이 끝났다는 것이다

이제 모심기할 때 인것이다

우리지신이 모판에 모가 되어서 심겨져야 할 때가 왔다

모판으로 안식하고 대구교회라는 비닐하우스 속에서

언니오빠들 양식이라는 영양제 먹어가며

자랄 시기는 지났다고 본다

그 씨는 이미 승리한 씨였고 그 땅에 십자가 승리의 깃발을 꽂고

육신을 움직일 때

주님이 함께 할 것을 믿는다

 

​이번에 의견을 공개적으로 내서 청년부총섬김이인

박광우오빠와 통화까지 하게 됐다

그리고 오빠가 왜 빨간날마다 집회일정을

잡았는 지 그 마음도 알게 됐다

6월달 집회에서는 이현래목사님 말씀을

스카이프로 라도 조금이라도 더 듣고 모임을 하고자

하셨단다

그 마음도 이해가 되었다

육신의 제한이 있어서 우리가 목사님과 언제까지나

함께 할 수 있을 지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시간은 유한하다

 

물론 이현래목사님말씀을 더 깊이 더 진하게

듣고 싶다 모두 다 목사님을 사랑한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정말 원하시는 게 뭘까 묻고 싶다

우리교회에 집행부는 말이 집행부지 돈을 받는 것도 아니고

나 같이 의견내는 사람도 많을 거고 고생만하는 하는 자리인 것 같고

박광우오빠와 통화하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둘다 이현래목사님을 사랑하고 기쁘게 하고 싶은 마음은 같았다

그 마음안에서 하나로 발견되어졌다

그리고 이현래목사님과 김치현목사님께 이런 의견도 있다고 물어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박광우오빠가 그렇게 해주시겠다고 하니깐 나는 이의가 없다

 

우리가 머리가 있는 사람이 됐다는 게 넘 감사하다

 

 

 

댓글목록

최선애님의 댓글

최선애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머리가 있는 지영이의 행보는
아름답다
머리둔자는 당당하게 질주한다
지영이의 당당함이 세상을 덮는것은
아버지를 다시 찿은 아들이기 때문임이 보여진다
모든것이 열매맺어 세상을 밝히는
빛비춤이 될것이 선명하다
교회뿐인 지영이의 행보를 지지하고 응원한다
할렐루야

채성윤님의 댓글

채성윤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영아....
너의 복음전파의 마음은 ....늘 활화산이구나.....
김이 뽈뽈난다.....열은 뜨겁고......ㅎㅎ
우리의 희망....  청년부 !!!
말씀으로 잘 다져진....우리 청년부.....너희들이 있어....
우리는 늘 기쁘고...즐겁고....희망이 넘친다 !!!!
잘 타오르고 있다 !!!!  복음이 !!!! 
광우의 뜨거운 마음도....깊이.... 사고있다 !!!
지영아...다시한번 화이팅 !!!!!
할렐루야 !!!!

박찬미님의 댓글

박찬미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 언니 목사님 말씀 중에 미군이 일본에 핵폭탄을 던졌지만 일본군에 깃발을 안꽂아서 전쟁은 승리했어도  점령을 못한거라  하신 말씀이 있는데 우리 승리는 이미 정해져있고 자꾸자꾸 깃발을 꽂으러  다녀야겠더라구 어린양의 마음으로~~♡♡
우리 모두 화이팅~~♡

광우오빠의 마음을 깊이 알게되어서 또 감격이구^^♡♡

전우석님의 댓글

전우석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 지금  모내기 할 적기 맞아!
대구에서 잘 길러진 모를
안동들에 열심이 옮겨 심는 누이를
지원하기 위해 지금 고속도로를 달려가고 있다.
안동 여자 농군 화이팅!

최종적 사회의 이상을 제시하는 대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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