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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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찬미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6-13 01:38 조회237회 댓글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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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기억, 아픈 기억, 즐거운 기억, 행복한 기억 

많은 기억들이 있다.

 소위 시간이 약이다 하는 슬픔과 아픈 기억들 그것들이 지워지는 시간은 약이 된다.

 그런데 분명 슬픈 기억이었는데 다시 떠올렸을 때 아련한 행복으로 다가오는 기억들이 있다. 

 그것은 마치 봄날 아지랑이처럼 지면 위에 슬금슬금 올라와서 풀잎 사이 아침 이슬처럼 또르르 굴러내린다. 

  모든 추억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지금 그 추억 속으로 녹아내린 순간 순간 떠오르는 하나님의 은혜 그것이었다. 

아! 제가 아픈 기억의 습작을 남기고 있을 그 순간에도 함께 하셨군요  

아!  아름다운 기억의 습작 한 귀퉁이에도 당신의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던 거군요. 


아픈 기억이 아프기만 하다면 인생이 허무하게만 느껴졌을 것이다. 


그런데 그 기억의 습작은 훗날 당신의 은혜를 느끼는 즈음 '주님 당신으로 인해 온통 은혜로 가득찬 인생을 살았군요' 하게 해줄 그런 영상으로 남았다. 

추억의 필름을 한번씩 돌려보고  다시 또 돌려볼 때마다 주님의 이끄심을 새롭게 또 새롭게 마주한다. 


태초에도 그랬고 2000년 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사람을 찾아오시는 하나님,  제가 끄적인 습작들이 당신의 찾아오심으로 완성됩니다. 



댓글목록

최선애님의 댓글

최선애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서정시 같구나!
끄적인 습작들이 당신이
오시는 꽃길이 됨을 표현 하는데
너무 아름답구나!
늘 가난한 마음으로 주님 으로만
시선을 고정하며 에절히 살아가는
찬미에게 내 마음도 기운다
보고싶은 찬미야!
만나면 밥사줄께!
긴긴 우리들의 마음을 나누자!
사랑스러운 찬미야!!♡

박찬미님의 댓글

박찬미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모의 삶은 더욱 눈부십니다.
결국 이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하니 주께 무한 신뢰가 됩니다.
식사는 제가 대접해드려야 하는데 ~
사랑합니다~♡

박찬미님의 댓글

박찬미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꽃길만 걷습니다~
성경 전체가 살아숨쉬는 교회 안에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네요.
정말 이 천국을 어찌 전하면 더 쉬울까요~♡

박찬미님의 댓글

박찬미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아요. 모든것은 말씀안에서 해석이 되니 신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보이지 않은 하나님이 신뢰되는 그런 구속안으로 부르시고 또 부르시네요.

강우성님의 댓글

강우성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의 모든 것이 은혜였다는 너의 고백이 참 귀하고 감사하다...
이렇게 은혜를 나눌 수 있는 교회가 있어서 또한 감사하네..찬미 동생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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