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5강 - 무화과 잎과 가죽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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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경선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8-14 06:31 조회9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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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5강 무화과 잎과 가죽 옷

 

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3;21)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입히시더라.

 

1. 사람은 자신이 흙으로 지어진 사실을 알면 부끄러워지게 된다.

영어성경에는 흙을 ‘dust’ 라고 하여 사람은 먼지 한줌에 불과함을 말한다.

그러나 선악을 알기 전에는 전혀 부끄러움이 없었다.

2.선악과로 인해 존재가 부끄러워진 아담은 자기 힘으로 부끄러움을 가리려했다. 검은 것이 흰것 앞에서 부끄러워지고 부유함 앞에서 가난은 부끄러워지고

높은 것 앞에서 낮은 것은 부끄러워지게 된다.

그래서 아담은 자기가 취할수 있는 무화과 잎으로 자신을 가리게 되었다.

그러나 무화잎으로 만든 치마는 곧 시들어지게 된다.

3.무화과 잎은 선악을 아는 자기 지식이다.

지식은 자기를 변호하고 수치를 가리지만 그럴수록 수치는 더욱 드러날뿐이다.

배설물을 덮어 놓을수록 냄새가 더 하듯이 아담의 수치는 더욱 드러난다.

배설물은 배설물이 갈곳으로 가면 유용해진다.

4.무화과 잎으로 가린 인류의 역사는 종교와 문화를 남겼을 뿐이다.

자기 의로 하나님께 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종교이고

자기 능력으로 자기 수치를 가릴려고 노력한 결과로 문화가 남았다.

5.하나님은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 옷을 지어 입히셨다.

이것은 무화과 잎으로 자신을 가리는 인생에 대한 긍휼하심이다.

범죄한 인간에 대한 일차적 대책은 가죽 옷을 주심이다.

6.가죽옷을 주심은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의 표현이시다.

무화과 잎인 인간의 의는 쉽게 말라짐으로 원망과 저주가 있지만

가죽옷은 영원한 아버지 하나님의 의와 사랑이 담겨있다.

7.하나님의 의는 인간의 선악으로 이해할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올때 거절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가죽옷을 주실 때 바로 무화과 옷인 나의 의를 끝내야 한다.

8.하나님의 의는 가죽 옷처럼 끈질김으로 우리를 기다림에 지치지 않으신다.

아브라함을 기다리실 때 지치지 않으셨고

모세를 기다릴때 지치지 않으셨다.

우리 주님은 우리를 기다리실 때 지치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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