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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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명주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10-10 05:39 조회14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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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 3:6-18) 


바닷가에서 사람들이 한창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중에 어디선가 살려 달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사람들이 소리나는 쪽으로 시선을 돌리자 그 쪽에는 어떤 사람이 튜브위에 앉아

자꾸만 바다물에 밀려 바닷가와 멀어지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다 안타까워 했지만 누구하나 목숨걸고 바다에  뛰어 들어 그 사람을

구할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망설이고 있을때 어떤 청년 하나가 바다 속으로 뛰어 들었습니다


청년은 온 힘을 다하여 헤엄쳐 가서 가까스로 그 사람에게 가서 겨우 그 사람을붙잡고

다시 바닷가로 돌아 오고 있었습니다

청년은 남은 힘을 다하여 그 사람을 바닷가 모래위로 끌어 올리고는 그 자리에

쓰려져 일어 날줄을 몰랐습니다


사람들이 달려가  청년을 흔들어 깨웠으나  아무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제서야 사람들은 청년을 살리기 위하여 심폐소생술과 온갖 일을 다 했지만

청년은 깨어나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튜브에 타고  있다가 목숨을 건진 그 사람은 자기의 목숨을 구하여 주고 간

이름도 모르는 그 청년이 너무도 고맙웠습니다


얼마후 청년의 어머니가 달려와 차갑게 식은 아들의 시체를 안고 절규하며 

울었습니다

알고보니 그청년은 과부의 외 아들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생각했습니다   자신을 위해 목숨을 바쳐 구해준 청년에게 보답할 길은 

자신이 청년대신 청년의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것 뿐이라고.......


그래서 청년의 어머니에게 조용히 다가가 얘기 했습니다

"제가 청년 대신 어머니로 모시겠습니다"


이 예화처럼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렸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런 사랑을 깊이 알고 그 분의 목숨값으로 산 형제들을

사랑해야 겠습니다


특히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더욱 살펴보고 그 사람들에게 세상 재물을

쓰는것을 아끼지 말아야  할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저도 잘 되지 않아서 항상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는 심하게 가난해 봤고 지금도 그렇게 여유있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자존심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그런걸 가질

여유가 없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이런 사정을 안다면 절대 형제를 도와주고  싶은 사람의 마음을

막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말과 혀로만 사랑한다 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그것은 가난한 사람을

두번 죽이는 만큼 비참하게 만드는 행위입니다


가난하다는 것은 모든것에서 제약을 받는다는 것을 뜻합니다

아파도 일을 그만 둘수 없으며 심하게 아파도 함부로 병원에 갈 수 없습니다

골고루 영양가 있는 음식은 꿈도 꾸지 못하고 먹을 수 있는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세상재물로 형제들을 돕는것은 마땅하고 행동하지 않고 말로만 하는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 거하지 않는것은 물론이고 형제들의 사랑도

그 안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형제를 돕는 일에 절대 자기 관념을 집어 넣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돕는게 아니고 판단이 나갑니다

이것은 둘 다에게 절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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