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예수 상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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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진아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11-18 09:21 조회14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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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예수 상 (화답)




복음을 전하는 것은 곧 

내가 만난 예수를 전하는 것이 된다.


교회 안(순회포함)에서야 무슨 말을 해도 

다 받아주고 알아듣고, 알아들으려고 하지만

교회를 모르고, 교회와 상관없이 사는 사람들에게

예수를 전하는 것은 나의 십자가가 없이는 불가능하다.


맨 땅에 헤딩을 하는 것과도 같은 일이다.

돌멩이뿐인 한 땅을 옥토가 되도록 가꾸는 일이다.


이 자리에서 내가 만난 목자와 교회를 생각하면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지 않을 수가 없다.


목사님께서 교회를 하실 생각이 없이

형제자매들과의 관계 안에서 아버지로 사신 것은

끝없는 죽음을 지불하는 삶이었고,

지금도 그 자리는 변하지 않았다.


나의 죽음이 없이

굴복됨이 없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증거되지 않는다.


말이 아닌 실제가 없고

지식이 아닌 생명이 없고

십자가를 통과한 안식이 없어서

세상이 공허하다.


누구에게나 한 사람이 필요하다.


직장에서

가정 안에서

학교 안에서 

이웃과 친척들 속에서

은혜의 빚진 자로 사는 사람이 있을 때 ,

십자가에 못 박혀서 뛰어내리지 못하는

우리 주님의 구속이 표현될 것이다.

지금껏 알지못했던 인격을 만나게 될 것이다.


연결고리만 되면 된다.

내게 보여진 한 위치를 벗어나지 않으면

알아진 만큼, 보여진 만큼

이 생명은 날이 갈수록 익어가니까..


그런데 내가 교회를 다니는 것조차도 모르게 하고 있다면...

그러나 우리 안의 이 생명은 순간마다 자란다!


이미 대구교회를 모르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내가 있는 곳에서 나로 말미암아서

보여질 교회의 어떠함이 달라질 뿐.


이 목사님은 종종 아는 것만 말하라고 하셨다.

복음에 대하여는 정말 내가 책임질 수 있는 것만

증거해야 하고, 나된 것 이상을 말할 수 없다.


누군가의 말씀과 간증을 

그대로 복사해서 나누는 것도 좋은 것이지만

누구나 그리스도의 편지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다.


이미 많은 배달부 속에서 목마름을 경험하지 않았는가?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겸손함 속에

피조물의 위치가 있다.


세상에 있는 수 많은 것들 속에 없는 

유일한 한 가지,

우리 주님의 십자가 구속의 사역.


이 구속이 생명됨으로 살아나는 

축복된 위임 안으로 우리를 부르셨다.


티끌에 불과한 인생을

그리스도의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경륜을 찬양하고 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아버지께 맡기고

피조물의 위치를 확증하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2019.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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