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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래 목사 저

7000원

 

쪽 수:

발행일 : 2017.04.14

 

 

소개

 

히말라야 산 정상을 등반한 사람은 그 정상에 오르는 길과 방법을 기꺼이 남에게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모든 사람이 갈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전문가가 아니면 올라갈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어려운 길이기 때문입니다. 높은 산 정상에서 얻는 성취와 기쁨은 모든 사람이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 역사에는 사람이 갈 길을 제시하는 많은 위대한 지도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뛰어난 사람들이었습니다. 훌륭하고 놀라운 분으로서 성취한 길이기 때문에, 그들이 제시하는 길은 특별한 능력과 결심을 가진 구도자들만이 갈 수 있는 길이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들 덕분에 혜택을 받기는 했으나 그들이 간 길을 보통 사람들이 따라가기는 어려웠습니다.

예수님이 제시한 길은 그와 다릅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갈 수 있는 길입니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한테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하였습니다. 그의 길은 힘쓰고 애쓰는 길이 아니라 쉼을 얻는 길이며, 결단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길이 아니라 누구라도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갈 수 있는 가벼운 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길은 몇몇 엘리트들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를 따르던 제자들은 심오하거나 탁월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바닷가에서 고기를 잡던, 별로 배운 것도 없는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는 또한 시장 바닥을 다니며 사람들이 외면하는 죄인들의 친구였습니다. 가까이 하기에 너무 고상한 분이 아니라, 그의 옆에 앉는 것이 어떤 부담도 느껴지지 않는 그런 분이었습니다. 그와 함께 길을 가는 것이 어떤 무게도 느껴지지 않는 그런 분이었습니다.

나는 예전에 내가 따라갈 수 없었던 사람의 길을 내 길로 생각하고 따라갔기 때문에 삶이 너무나 무겁고 수고로웠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내 길이 된 이후 인생의 모든 수고가 사라졌습니다. 어떤 이들은 나에게 목회가 힘들지 않냐고 묻지만, 나는 교회에서 형제자매들을 통해 은혜와 기쁨을 누렸지 수고로움이 없었습니다. 예수께 내 눈이 고정된 이후 한 아름다운 인격을 보고 따르는 일 외에 다른 모든 관심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목회를 한다든지 일을 한다는 생각조차 없었기 때문에 힘들 일이 없었습니다. 내 인생을 통해 말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을 따라가는 길은 참으로 쉽고 가볍다는 것입니다.

나 같은 사람이 받을 수 있는 은혜라면, 누구라도 은혜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나같이 안 되던 사람도 갈 수 있는 길이라면,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를 것을 믿습니다. 그가 가슴을 열어서라도 보여 주고 싶었던 아버지의 마음과 아버지께로 가는 새롭고도 산 길이 나와 모든 사람들에게 더 밝게 보여 지기를 소망합니다.

 

목차

 

머릿글

 

1부 시작을 찾는 이에게

 

참 빛 안에서 보이는 것

사람 사용 설명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생명나무(1)

생명나무(2)

선악의 지식 나무(1)

선악의 지식 나무(2)

네피림 이야기

바벨탑 사건

내가 보여 주는 땅으로

 

2부 예수를 찾는 이에게

 

어둠의 땅에 앉은 백성에게

사람의 가능성이 끝날 때

내 법을 그들 가슴 속에

말씀이 사람이 되어

그의 이름은 진실

십자가의 말씀

예수 생명이 우리 몸에 나타남

환난 중에 만난 위로

옳은 것과 살리는 것

예수의 발자취를 따라

 

3부 교회를 찾는 이에게

 

바벨탑의 저주가 끝남

공장에서 농장으로

정체성과 다양성

수정과 벽옥같이

내 양을 먹이라

생명의 목장

세상에서 길러진 내 백성

너희는 세상의 빛

열두 진주문

열린 교회

 

4부 소망을 찾는 이에게

 

막힌 담을 헐고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불행의 고리를 끊음

사람이라는 조건만으로

하나님을 표현하는 사람

너로 잔치가 되게 하라

죽은 자의 부활

생명수 강 흐르는 도시

어린양이 통치하는 사회

예수를 기다림


최종적 사회의 이상을 제시하는 대구교회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헐티로 1280(용계리 205번지) 전화:053-768-3900 팩스:053-76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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